친구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옳고 그른 것에 대한 게 너무 명확하다’
‘꺾이지 않는 대나무다’
‘불공정, 불의를 못 참는다’
‘시시비비를 가리려 한다‘
‘청렴결백하다 조선시대때 태어났어야 한다’
등의 얘기를 듣고 최근 친정부모님 특히 친정엄마와의 갈등으로 극단의 선택까지 생각한 적도 있는데
분명 친정엄마의 잘못 된 행동에 저는 사과를 받고 싶어하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이겨먹을려고 하고, 지난 일에 너무 매달린다” 시며 호통을 치시는데
저는 이겨먹을려고 한 게 아니고 분명 어머니가 잘못 한 거를 화를 낸 것도 아니고 얘기를 한 건데 제가 느낀 서운함등을 알아주란 얘기였는데요..
친구들이 말하는 저 얘기들을 들으니 알듯 하면서도
어머니와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저러한 성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와 틀어지면 회사생활등 모든 생활이 어그러지는데
머리속에서는 계속 어머니 생각만 나고
그런데 어머니는 자매들끼리 하하호호 하고 유투브 삼매경에 .. 그런 모습 보면 저만 억울하고
모르겠습니다 저런 성격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