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뒷집은 신촌 한복판에 이백평 잔디마당에 누가 봐도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는 전직 세*란스 내과 교수였던 분이 살고 있습니다.
몇년 째 그집 정화조 똥물이 저희 집을 가로 질러 흐르고 있는데 본인들 아니라고 우깁니다.
마당흙을 통과해서 나오니 맑아 보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똥물이죠
하도 우겨서 이번에 구청에서 붉은색 색소를 들이부어 뻘건 물이 나오는데도 저희 하수구가 막힌거라고 하고 해외여행을 갔다오고나서 고친다고 하고 차일피일 미루는데 과태료가 고치는 돈보다 적으면 버틸거 같기도 한데 빙법이 없을까요
솔직히 마당 파서 이틀이면 고칠 수 있는 공사입니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왜 저럴까요
솔직히 물이 샌지는 4년 가까이 된 것 같네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파트도 이웃, 위애랫층을 잘 만나야하지만
다른 간축형태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본인은 피해가 없다고 나몰라라하고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