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를 어쩌다가 같이 일하는 언니들에게 어이없이 들켰는데요ㅠㅠ 평소에는 언니들도 남자친구와 농담도 하고 잘지내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저에게 대놓고는 아니었지만 헤어지길 원하는듯한 이야기만 하더라구요. 축하한다는 얘기도 전혀..
제 남자친구가 원래 여자들하고도 격없이 지내서 오해한 대쉬한 여작원도 있었다고둘었는데 그분이 지금은 퇴사하셨는데 원래 이분들하고 친하다고 들어서 그래서 그런지??? 제가 막내라 눈밖에 나는게 무섭기도 하고 좀 찝찝하네요 언니들이 얘기한건
1.여자면다 꼬시려던 사람인데 니가 어려서 걸렸다
2.(이전에 퇴사한 남친에게 대시했다던 분)ㅇㅇ가 왜 나갔는지 얘기하고싶은데 ㅇㅇ한테 도리가 아니라 참는다(?)
3.사내연애하면 너에게 안좋다
이정도인데 솔직히 기분이 좋진..않지만 연애 시작직전에 썸탈때 안그래도 제남친이여자직원들에게 말을 좀 많아 거는편이라 썸붕날뻔한적있을만큼 격이없어서..그래서헤어지는건 솔직히 사귄자 얼마되지도않고 아직 좀 좋아하는 맘이 커서 모르겠지만 구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여러분이 볼땐 이러면 이간질이 맞을까요 아니면 진심으로 조언해준걸까요? 저는 언니들하고 농담도 먾이 하고 술도 자주 먹긴했어서 남치ㄴ보다 아직은 언니들이 더 친하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