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동생에게 돈 뜯어 가는데 동생은 부정해요.
간단하게 그 동안 있었던 큰 이벤트로 정리하자면
1. 10대 때 청소년 폰요금제 어머니가 쓰심. 동생은 폰 없이 초.중.고 나옴. 그래서 친구들 없음.
2. 동생이 청년대출 받아서 전세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동생이 말 안 듣는다고 쫒겨내서 동생은 그길로 지금까지 월세생활하고 어머니는 그 대출로 아파트에 살았음.
3. 어머니 아파트 갭투자로 은행이자 내기 힘들다고 동생에게 월급 반을 가져감.
4. 세금문제로 갭투자로 산 아파트 동생 명의로 돌림. 이모 명의로도 돌리고 할머니 명의로도 돌리고 등등 대환장 파티.
5. 어머니 돈 필요하다고 동생의 주택청약 강제로 해제시킴.
6. 어머니 갭투자로 전세금 돌려줄 돈 없다고 동생 명의로 담보 3억 대출받게하고 월 이자 150만원 넘음.
어머니 성격이 폭력적이고 고집이 쎄서 아버지랑 저 먼저 쫒아내서 각자 외지 생활하고 있는 중에 동생이 이러고 살고 있는 걸 알게 되었어요.
동생 폰 보면 어머니랑은 돈 이야기 외엔 큰 대화가 오간거 없더라구요.
그래서 연결고리를 끊어 주려는데 3번째 상황부터 도와주려했지만 동생이 계속 어머니의 거짓말에 속아서 해준 것이 6번까지 왔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어머니는 동생 인생 안 중에도 없고 피 빨아 먹고 있죠?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