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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남친한테 너무 진심어린 욕 들으면 어떨거 같아...

4545645 |2023.10.15 12:54
조회 478 |추천 0
안녕,,내가 남친이랑 사귄진 얼마 안됐고 같이 춘천으로 놀러갔다가 차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어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아 시켜서 난 조수석에서 부지런히 마시고 있었는데주행하다가 차가 갑자기 막혀서 급정지? 처럼 서게 된거야근데 그 때 내가 실수로 아아를 쏟아버렸어.커피가 좀 있긴 했는데 사실 대부분 얼음이긴 했어나도 옷에 커피가 왕창 묻었지만 사실 남친 카시트가 아이보리 색이라ㅈ됐다 ㅈ됐다 하면서 당황하면서 닦고 있었어남친이 내가 쏟은거 보더니 
아 !!! ㅆ 바ㄹ  이러는거야읭? 잘못들었나 싶어서 오빠 지금 욕했냐고 물어봤더니 욕 했대.
나도 옷에 커피 잔뜩 묻었는데 차 걱정되서 열심히 닦고 있는거 안보이냐고 말하니까 오빠가
야 ㅆㅣ ㅂ 차 니가 평생 돈 모아도 못사는 차야 라면서 개열받으니까 욕한걸로 말꼬리 잡지 말래
내가 평생 그 돈도 못모을 년이라고 싸잡아 욕먹으니까 비참하고 눈물나올거 같아서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이 정도에 민감하게 구는 너도 수준나온다 고 답했지 
아무 말 없이 죽일 듯이 쳐다보는거야나도 열받았는데 어쨌거나 얘기를 시도해야겠다 싶어서 말을 계속 했는데대답을 일절 안하는거야 돌아가는 한 시간동안 나만 얘기하고 남친놈은 나 투명인간처럼 대하고...
역 앞에서 내려주더니 집엔 알아서 가고차 시트 색깔배기 전에 세차하러 가야겠대

그리고 하루 지났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어.
내가 잘못한건 맞아...솔직히 차도 비싼건 맞는데 중고로 샀으면서말이 너무 지나치게 한거랑 중간에 나 내려놓고 세차하러 간남친도 사실 잘한건 없다고 생각해..
그래도 싸웠으면 풀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먼저 선톡하는게 나을까....


+ 무슨 차인지 구체적으로 모르겠고 벤틀리야.내가 돈을 아직 천 단위로 밖에 못모으긴 했는데 난 내가 발전가능성 있고 연봉도 계속 오르는 일을 하고 있어서 나도 나중에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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