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기보다는 종종 어쩌다 연락하는 동창이고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님.
동창이랑 나 둘다 23살임.
내가 부모님이랑 같이 산단 말이야?
최근에 다른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스토리에만 이사장면 올렸어.
근데 걔가 그걸 봤나봐.
갑자기 카톡 와서는
걔-ㅇㅇ아파트로 이사감 ?
나-ㅇㅇ왜?
걔-거기 집값 얼마임?
나-남의 집값 물어보고 다니지마 실례야.
걔-물어볼수도 있지 뭐가 실롄데?
대화하던 도중도 아니고 거의 반년만에 연락와서
ㅈㄴ뜬금없이 갑자기 ”너네 집 얼마임?“ 이러는거
실례 맞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