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뉴스를 보거나 첨 보는 사람들과 다툼이 생길 때
매번 여자친구와 대립이 생기는 주제가 있는데요
바로 여자친구 본인이 남자와 주먹질로 어느정도 맞불을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거에요.
어쩌다 타인과 말싸움을 하게 될 때에도 저는 좀 선을 지켜서
사리길 바라는데 여자친구는 본인 화나게 만들면 어른이고 남자고 없어요(대부분 상대방 잘못)
제가 그러다 너 진짜 칼맞는다 저 남자가 ㄸㄹㅇ라 널 때리면 어쩔꺼냐 적당히 해라 해도 본인은 뭐 당하고 있을 줄 아냐고
급소 때리면 된다느니 본인이 진짜 열받으면 남자고 뭐고
머리통을 부순다느니 하는데
저는 진짜 답답합니다. 솔직히 주먹으로 한대만 맞아도 끝인 걸 저는 아니까요. 몸무게도 50kg밖에 안돼요 하..
제가 이런 얘길 하면 매번 저를 답답하게 생각하고
정말 본인이 상대방을 조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해야 일이 벌어지기 전에 말로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니가 남자를 어떻게 이기냐 라고 하면 진심으로 분해합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