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카는 남동생네 아들입니다
올해로21살 군대 대기중입니다
고민은 다른게 아니라 동생네가 경제적으로 여유롭진않습니다 물론 찢어지게 가난 하다거나 그런건아닙니다
전 동생네 보다 아주 조금 형편이 낫긴하지만여유로운편은아닙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 들어가는돈도많고 집대출금도있고
설명이 길지만 고민은 조카가 시도때도 없이 자신이 어럽다며 저에게 연락을해 용돈을부탁한다는겁니다
처음엔 안쓰러운마음에 형편껏 조금씩 주기도했는데
주는 즉시 바로연락이 옵니다 더 보내주시면안될까요?
저도 여유가없는지라 이런연락 너무 부담됩니다
그래서 카톡연락도 대꾸안하고 전화도 안받고있습니다
너무스트레스네요
고모가 돈이없다 말도해봤는데 계속연락이 옵니다
그냥 계속 무시하는것도 맘이 무겁고 특별한 해결책도 없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