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보는데.. 그냥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도 심경 글 그냥 한번 써봐요..!
30대 남자입니다,,, 평범하게 결혼해서 아내랑 인천에서 신혼 즐기다가 9월 22일에 각자의
회사 위치 변경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포장이사 업체는 직접 이곳저곳 알아보기가 힘드니까 요즘 미소라는 앱에서 제 조건을 입력하면 업체들에 대리 견적을 받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알게 된 업체고 조건 입력하자마자 득달같이 연락 와서는 저녁에라도 집에 방문해서
이삿짐 양 체크해서 견적을 내주시겠다길래, 오시라고 해서 견적 받고 견적서에 보니 해당 업체 사업자명 말고 이사방? 이라는 마크가 있길래 검색해보니 유명 연예인이 광고 모델로 있는 큰 이사업체의 가맹점이더라고요! 그래서 큰 회사니까 믿고 해당 업체에 이사 진행을 했습니다. 문제는 포장이사 업체가 아침에 늦게 와서 포장이 늦어졌고 이사 오는 집이 조금 고층인데 사다리차를 또 잘못 불렀다 해서 이사가 엄청 늦어졌어요. 그러다 보니 중간중간 가전이 들어오면 업체에서 문제없다고 체크를 다 해주시는데 TV가 틀어져 있는 상태에서 외부입력화면? 그게 나오는데 TV도 잘 나옵니다~ 확인해보세요. 라고 하는데 저희는 너무 정신없고 이사 시간도 늦어져서 저녁 19시가 다됬고 또 다른 직원분들이 물건 어디다 놓냐고 물어보시니까, 정신이 너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화면 이상 없는 것만 확인하고 네! 잘 나오네요 ~ 하고 말았단 말이죠, 그러고 이사 한참 진행 중에 KT 기사분 오셔서 인터넷. TV 연결 해주고 가셨어요... 이사 끝나고는 벽걸이 타공 하시는 분 오셨고 벽걸이 타공 끝나서 작업자분이 TV 걸려는데 꺼져있는 화면에 기스가 난 걸 저희한테 알려주신 거죠.. 저희는 전 집에서 출발 전에 이사업체 팀장님께 TV에 기스 없는거 확인시켜드렸고, TV가 이사 온 집에서는 조금 초반에 올라와서 외부입력 화면이 틀어진 상태로 쭉 벽에 세워져 있었어요, 2~2시간
반가량을요. 그러다 보니 저희로선 이게 이사 하는 중간에 생긴 기스일거 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서 포장이사 업체에 수리 요청을 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이사가 너무 늦어져 저희가 그걸 발견하고 업체에 바로 연락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였구요 저는 다음 날 오전에 바로 이사업체에 연락해서 기스가 있다 수리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해당 업체 대표님이 문자로 기스난 사진이랑 품목명 보내 달라 하셔서 보내드렸죠! 그랬더니 9월 24일 13~14시 사이에 저희 집에 한번 와서 보시겠다는 거에요 그런데 당일 날 연락도 없으시고 방문도 안하셔서 제가 연락드렸더니 본인 말고 실장님? 이라는 사람이 저희 집에 와서 확인하신다고 하시면서 전화번호를 주셨어요.. 하지만 그 분도
연락이 없으셨고 주말이니까 저도 그냥 참다가 다음 날 월요일 오전에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해당 실장님도 원래 이사 날 저희 집에 와서 이사를 같이 진행 했어야 했는데
몸살이나서 팀원들만,,, 그 날 일을 했다 하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을 팀원들에게 듣고 연락 준다길래 기다렸고 또 연락이 없어서 제가 다음 날 연락했죠,, 어떻게 확인되셨냐,, 그리고 저희집에 블라인드도 하나 탈거 안해 오셨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그것도 부탁한다 했더니 알겠다 확인하고 블라인드 전 집 가서 탈거해오겠다 라고 하시더니 연락 또 없으시고 그러다 보니 명절 연휴가 시작됬는데 제가,, 또 명절에 실장님도 가족들이랑 시간 다들 보내고 있을테니까,,
일부러 보채지 않고 10월 4일 연휴 끝난 날 실장님께 전화드렸는데 또 지지부진한 답변을,,, 내놓으시길래 확인못했다 오늘 꼭 확인해보겠다 뭐 이런 내용이였어요. 그래서 저를 얼마나,, 만만하게보면 저럴까 싶어 사장님께 전화 걸어서 당신 직원 왜 그러냐,, 왜 자꾸 일 처리를 미루냐 따졌죠 그랬더니 사장님도 그때서야 본인이 다시 파악해보겠다면서 실장님 연락해보고 실장이 빨리 저한테 연락 줄 수 있도록 해보겠다 하시길래 기다렸습니다. 저녁 8시되서 실장님 연락와서 저희집에 방문 할건데 언제되냐고 물어보시길래 주말에 오라했어요. 근데 주말에도 또 역시나 약속 미루셨고 한글날,, 10월9일이 되서야 오후에 오셨는데,, 무슨 기스 지우는 용품을 손에 들고왔더라구요.. 제가 그걸론안돼요 ㅎㅎ 라고 말씀드렸더니 물티슈 하나 달라해서 드렸어요 뭐하려나 보니까 기스 난데 문지르고있더라구요 ㅡㅡ,,, 기스나서 파여있는 곳에 물티슈가 왠말인지,,, 어이가없었지만 그냥 별말안했고 저희가 9월22일날 기스 발견하고 23일날 방문을 하신다 했는데
10월9일에 오셨으니 그 사이에 서비스센터 방문 수리 접수해서 오셨고 오신 서비스 기사님께 견적서 받아놨죠! 수리비가 110만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견적서를 오신 9일날 전달 드렸구요 실장님, 부장님 2명 저희집에 방문했고 견적서 보시더니 현장에서 답은 못 줄거 같고 사무실 가서 확인을 해보시겠다는거에요.. 그래서 빨리 답 주셨음 좋겠다 하고 보냈습니다,,, 애초에 저흰 TV산지 3년밖에 안지났고 틀면 안 보이던 기스도 이제 슬슬 신경쓰이니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처리 해달라 했는데 역시나 10월 10일에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다시 한번 사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직 실장님을 사무실에서 못 만났다는거에요,, 내일 만날거니까 내일 만나서 얘기해보고 저한테 전화주신다해서 또 기다렸죠,, 이 업체는 이렇게 시간끌어서 고객이 포기하게끔 만들려한거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다시 내용 돌아와서 10월12일 오전 연락이와서 한다는 소리가 자기들도 확실히 안했다는 증거가없으니 ,, 또한 본인들이 이사 중 파손을 했음 그 자리에서 확답을 주고 보험처리를 할텐데,, 그게 아니고 본인들이 했다는 심증만 있어서 난감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뭔소린지 짜증났지만 계속 들었죠 그랬더니 나중엔 한다는 소리가 TV를 그날 만진사람들 다 N/1을 하자는거에요,, 이렇게 오랫동안 참고 기다렸는데 한다는소리가,, 기가막혀서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죠 KT기사분은 작업이 그런작업이 아니다,, 그 모뎀 하나 가져와서 선 연결하는데 기스가 왜나요,, 그리고 기스는 벽걸이 업체가 .. 찾아줬는데요 ,,? 라니까 막무가내로 본인들은 그 방법 아니면 해결해 줄 수 없다 ,, 라는 입장이였습니다;; 제가 화가나서 알겠다 하고 끊고 이사방 본사로 연락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다 아시죠 똑같은 레파토리 본인들 통해서 한 계약이 아니고 그 해당 업체랑 직접계약을 했기 때문에 본사에서는 책임져 드릴 수 없다 라는 답이였습니다ㅎㅎ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 업체 사장님이 주신 견적서도 주신 명함도 다 영업할 땐 이사방 마크 달고 영업해서 소비자들,, 기만하고 애초에 TV 뿐만아니라 본인들이 책임지지 못할 가전은 ,, 왜 옮겨준다고 해서 이 사단을 만드는건지.. .이럴거면 가전 서비스센터에 이전신청하고 벽걸이TV 업체 애초에 이전신청 불러서 책임소재 명확히 나눠놨겠죠,,
제가 다음 날 사장님 다시 전화해서 보상해달라했고 저희는 돈 110만원을 받겠다는게 아니고 어떻게든 그냥 TV 수리만 해주면 된다라니까 우리 본사에는 왜전화했어? 하지마 이러면서 반말을 갑자기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거기 전화해도 해결방법 없어 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반말을 하지말아라 기분나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반말 계속 하시고 자기네 보고 뭐 어쩌라는거냐는 식에 말에 저는 그럼 소보원에 접수하겠다 라고했죠 그랬더니 맘대로 해 이러면서 그냥 전화 끊더라구요 ,,, 아 너무 열이받아서 어떻게 이 이사업체를 망가뜨려야되나 여러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중인데요 물론,, 국토교통부 정식 허가업체도 아니고 당일 현금 지급했는데 현금영수증도 안된다 하시더라구요,, 당일엔 이사 그래도 잘했으니 하고 말았는데ㅎㅎ
현금 영수증 안해주신거로 폭탄터뜨려서 후회해드리게 하려니 폐업 하실거 같고 일단 문자로 오늘 까지 신중하게 고려해서 대화로 협의하자고 보냈는데 연락 뭐 당연히 안오겠죠!!? 그럼 저는 그대로 또 준비한 민사 ,,, 진행하려구요 절대 이사 하 실 때 업체 피해 안보시게끔 잘 알아보시고 하시고 이사방 이용하실거면 이사방 본사 사이트에 접수해서 이용하세요.,,ㅜㅜ
저처럼 이사방 견적서 명함만 들고다니는 가맹점 사장한테 직접 거래하지마시구요 !
긴 글 맞춤법 다 틀린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도 몇장 넣어봐요 !!
상호명 이런거 다 밝히고싶은데,., 제가 또 밝혀서 뭐하겠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