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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성큼성큼 걷는 모습에 깜짝놀라 반했는데
지금은 왠지 주먹을 꼭 쥐고 웅크리고 있는 니가 떠올라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어

참기의 달인이고 생존력 생활력 다 강한거 아는데
보이지 않게 꼭 쥐고있을 것 같은 그 주먹을
감싸고 쓰다듬어 주고 싶어

누구에게 기대지 않아도 충분히 잘 지낼거 알아
그런거 알지만 나한테 좀 기대면 안되나..

쌀쌀한 저녁되니 더 생각나고 보고싶네..
추천수48
반대수3
베플ㅇㅇ|2023.10.19 20:10
그럴땐 전화해서 술 한잔 사주는게 어때요, 요새 힘든일 있냐고. 좀 기대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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