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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 문제로 계속 대립 중입니다

ㅇㅇ |2023.10.20 11:38
조회 5,911 |추천 22
1년 넘게 환풍기 온/오프 문제로 싸우고 있는데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아파트 방3, 화2 남편, 아내, 자녀1 - 맞벌이, 초딩
아내가 큰 방 화장실을 남자들 서서 소변 보는 점-소변이 튀는 문제, 뚜껑 열어놓는 등...- 이 문제로 혼자 쓰고 싶다 남편은 거실 화장실을 썼으면 한다.. 했지만 왜 따로 써? 가족인데? 같이 쓰면 되지! 그리고 난 비데(있지만 온열시트 전기세 때문.. 남편이 꺼버림)를 쓰고 싶다남편이 거부함 그래서 아내가 그럼 큰 방 화장실은 남편 너가 써라 난 거실 쓸테니..
남편은 아침 저녁으로 큰 방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볼 일도 보고 잘 씀 아내랑 자녀은 거실 공용화장실을 주로 이용.. 큰 방 화장실을 전혀 안 씀 이유는 밑에..
남편이 화장실 청소를 거의 안함 큰 방 화장실 청소는 연중행사일 정도.. 큰 방 화장실 바닥, 변기에 빨간 물곰팡이 같은게 펴서 너무 더러움 남편이 환풍기 끄고 문 열어놓으면 아내는 보일 때마다 반대로 환풍기 켜고 화장실문을 닫고 방 창문 다 열어놓음 청소도 안 된 화장실 세균들이 방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서..
그런데 남편이 무슨 이유인지 요즘 아침 저녁으로 거실 공용 화장실을 이용 중..아내와 자녀는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봐야하는데 남편이 거실화장실을 쓰고 있으니 큰 방 더러운 변기를 써야하는데 너무 끔찍함.. 재촉하다가 아침부터 싸움 
반면 아내는 거실 화장실 청소를 수시로 함 환기가 잘 안되는지 내부가 잘 안마름(스퀴지 씀) 그래서 마를 때 까지 환풍기를 틀어놓음그런데 남편이 계속 그걸 끔.. 
남편 - 안켜놔도 잘 마르는데 왜 계속 켜두냐 샤워할 때만 잠깐 켜두면 된다
아내 - 샤워 후든 뭐든간에 물이 잘 안마르니 내부 공기가 순환되게 켜두는거다          청소도 내가 하고 관리도 내가하니 터치하지마라
남편 - 안켜놔도 잘 마른다.. (계속 같은 말)
아내 - 안마르니까 켜두는거다 그리고 어느정도 마르면 내가 끌거다          큰 방에 곰팡이 생긴거 안보이냐 청소 안하는 사람이 참견할 일 아니다
이러고 계속 싸우는 중... 그 얼마 되지도 않는 전기세 때문인거 같은데.. 정말 서로 짜증남남편은 다른 집안일은 잘 도와주는데 화장실 청.소.만. 안 함  다들 샤워나 청소 후에 환풍기는 얼마나 틀어 놓나요? 
 

  
추천수2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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