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차별을 겪은 후, 솔직한 심경
ㅇㅇ
|2023.10.22 20:22
조회 76,167 |추천 361
오빠 장가갈 때 5억, 나 시집갈 때 1억5천.
서러운 맘이 들었어도, 부모한테 사랑받고 싶었는 지 그렇게 잘했다.
전화도 종종하고. 엄빠랑 놀러가고, 맛난거 먹고, 손주보여주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보니..
오빠가 재산을 많이 받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양의 의무에서 해방된 마음. 홀가분하다. 재산 덜 받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엄마가 돈이든 반찬이든 한번씩 해주려고 해도 안 받고싶다. 난 안 모실거니까, 나한테 안 잘해줬음 좋겠다. 자꾸 해주려는게 부담스럽다.
요즘 우리동네로 이사오고 싶어 하시는데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 베플카|2023.10.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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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적게 줘놓고 평생 남자형제보다 못하게 취급해놓고 부양의무 딸한테 바라는 파렴치한 부모도 많음. 쓰니도 계속해서 부모 쳐내세요. 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평하게 못한게 큰 잘못임. 줄거면 똑같이 주거나 둘다 안줬어야지.
- 베플ㅇ|2023.10.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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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말로라도 얘기하세요. 안그러면 그분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세요. 잘하던 딸이 왜 그러냐고. 저는 얘기 했어요. 친정 엄마아버지가 뭘 더 주셨고요.
- 베플ㅇㅇ|2023.10.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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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금액차이가 얼만데 ㅋㅋㅋㅋ 오빠가 더 부양의무있는건 맞는데 자꾸 딸한테 더 의존한다는 글이잖아.. 글 맥락 파악못하는 ㅎㄴ들 개많네진짜
- 베플ㅇㅇ|2023.10.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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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당해본사람만 아는감정,,,1억2억이중요한게아니라 주려면비슷하게라도주던가 아님 아예주지말던가. 아들은많이주고싶은데 딸이 보고있으니 딸한테는 주는척,,,,,과연 저거하나로 마음이틀어졌을까?같이크면서 겪는 사소한 말투 행동에 이미 틀어지고있음. . 아들한테5억주는거보면 쓰니부모님 니네가 상상하는거이상 돈많음.1억이작냐는애들아 니네한테나크겠지;;
- 베플ㅇㅇ|2023.10.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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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형제랑 차별 얘기하는데 1억 5천에 집착하는 남자들 웃기네ㅋㅋㅋㅋㅋ 1천 5백이건 15억이건.. 오빠한테 3배나 더 준 차별을 얘기하는 거야. 이 악 물고, 1억 5천 줬잖아!!! 하면 차별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