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안정적이지않고 불안정한 삶속에서 열심히 둘이 노력하여 결혼까지하였고 결혼하면서 집을 마련하면 안정적이고 좋을줄 알았는데 막상 직장도안정적이고 그냥 일집일집..
남편과 둘관계는 이상하게도 남들이 흔히 말하는 가족이 되었는지 예전만한것 같지않고 관계도 안하고 함께 결혼후 데이트 간것도 한참된것같고..
마음이 공허합니다 제가 불안형애착유형이라 그런걸까요 아님 그냥 결혼후 환경이 바뀌니 느끼는 우울같은 그런걸까요
뭘 하면 제 공허한마음을 채울수있을까요
운동하기도하고 친구를 만나도 그당시에만 재밌고 막상 집에가면 그런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어떻게 잘 극복할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
남편, 저 모두 교대근무하는 직장이라 둘이함께 시간내는게 힘들어서 그것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