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갱년기 이후로 모든 온라인 전화 상담사들한테 날 서 있는 채로 말함
물론 업체측 과실로 문제 생긴 경우가 97%고 억지가 3%긴 한데 정당한 대응이라고 해도 굳이 저런식으로 의사를 전달해야 되나 싶을 정도임
전화 받아주는 사람은 아무 잘못 없고 그냥 일인데ㅅㅂㅠ
짜증 엄청 내고 완전 갑인 것처럼 말함
저러다 나중에 블랙 컨슈머 악덕고객 이러면서 인터넷 올라올까봐 걱정됨
평소에도 짜증 많아서 말투 좀 고치라고 얘기하면 50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어떻게 고치냐 너나 고쳐라 이러고 화만 내고..
가족을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엄마 저렇게 살다간 나중에 늙었을 때 주위에 아무도 안 남을 것 같고 마치 그러길 바라는 것처럼 살아서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