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9시쯤에 치킨 먹고싶어서 아빠한테 같이 먹자고 설득시키고 처갓집 양념에 치킨을 시켰어 그때까진 배달 시간이 20분이었거든 진짜 20~30분뒤면 치킨 먹을 생각에 너무 설레고 행복했는데 이게 점점 배달시간이 늘어나는거야 진짜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하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배달이 안와..그래서 약 1시간쯤 지났을때 가게에 전화를 했지 근데 통화량이 많아서 연결이 안된다고 했나 암튼 그랫어 한 네번정도 더 시도했을때 딱 연결이 됐어 근데 가게 측에선 치킨 이미 만들어진지 한참됐는데 배달원이 안와서 못가고 있는거라고 배달의 민족측에 전화해보라고 하는거야 진짜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일단 참고 배달의 민족에 전화를 걸었어 거기도 전화연결 안된다해서 엄청 기다렸는데 딱 전화 연결이 된거야 그래서 우리 상황을 말해줬는데 별로 상담원이 조카 성의없이 “네 주문 취소해드리면 되죠?”이러는거야 그리고 주문취소하고 끊었어.. 나 너무 화나 나 진짜 두시간을 기다렸는데..지금 내 앞에 치킨이 아니라 신라면 작은 컵이 있는게 너무 화나..
그냥..이 기분을 풀데가 없어서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