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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과 같은 생각을 한 희대의 사이코패스

핵사이다발언 |2023.11.05 01:09
조회 2,643 |추천 4

나는 평소에 그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니 경찰자녀가 뭐가 아쉬워서 사고를 치는지 생각 했습니다. 아니 경찰자녀는 사고를 칠 이유가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또 그렇게 생각했죠. 경찰총경이나 경무관이면 내가 경무관 자녀인데 대한민국에서 나를 건딜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조폭이 경무관 자녀를 어떻게 건들까요? 그게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생각 아닌가요?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좀 다릅니다.

부산경찰청에서만 경무관 자녀만 몇 명이 사고를 쳤는지 아시나요? 총경자녀는 몇명이나 사고를 쳤는지 아시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 됐습니다. 진짜 이 일을 겪기 전까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러나 정답을 얻었습니다.

그 범죄를 저지르는 경찰자녀와 대화를 시작했는데 이 경찰아빠가 범죄자를 잡고 그 집요하게 추궁하는 이 과정 특유한 의심병과 강한 집착, "지구 끝까지 쫒아가겠다는 이런 말" 이런 말들이 습관으로 남아 있고 결국 자신의 자녀가 이걸 못 버텼다는 겁니다. 현실은 경찰관이 이혼율도 높다는 사실이지요.

이게 바로 언론사에서는 경찰관을 띄어주고 이런 모습만 보여줬기 때문에 저 역시 전자와 같은 생각을 했던 것이죠.

제가 부산시민들에게 끝까지 이해를 시킬려고 점이 바로 이점입니다. 조금 있으면 부산에서 모 경찰자녀가 살해를 저질러서 언론에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겁니다.

이상하지 않아요? 희대의 사이코패스라고 불렸던 사람은 그 힘든 과정을 다 버텨냈고 경찰자녀는 교도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아세요? 자신의 지녀가 범죄를 저질렀는데 권력으로 찍어 눌러버렸다는 것이죠.

얘 때문에 국방부장관이 해임됐다는 사실도 바로 이 뜻입니다. 니 때문에 오히려 경찰관이 구속이 되었다는 사실도 이 뜻입니다.

만만한 새끼라고 마구 덤벼들었다가 실제로는 그 사람이 버티는능력이 어마어마 한가봐요. 인내심이 천주교의 추기경일 겁니다.

진짜 자신 있게 한 마디 할 수있다. 현직 경찰 총경이 희대의 사이코패스보다 마음씨가 더 못하다. 내가 진짜 이 점 100% 자신한다. 진짜 인생을 건다.

그 총경 4명 경감 1명 오피스텔 전세사건에 연루된 사람들 너네 관용차 타지 말고 지하철 버스타고 다니고 안에 상황이나 파악해라. 지하철에 민원신고 들어올 때마다 빌고 또 빌어라.

그리고 경찰서장이면 4급갑인데 니 차 니가 끌고 다녀라. 초임검사는 3급인데 관용차 타고 다니더나? 다 자기차타고 다니지.....

부산에 경찰서장 14명 전부 지하철 버스 타고 다녀라.

너네 때문에 애먼 시민만 피해본다. 그 사람들 아침에 출근하는데 개소리 들어서 오전 내내 아무런 일도 안 잡힌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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