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하네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는 30대인데..
지금 사는 집 들어올때 돈이 모자라서
제 돈 3천만원 보탰구요..
중간에 돈 필요하다고 하셔서 천만원도 빌려드린상태.
제가 삼천만원 얘기하면
나중에 다 물려줄거라고 말하시고,
빌려간 천만원은 돈생기면 갚는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갑자기 땅도 알아봐서 사야한다고 하길래
돈있냐고 물어보니,
너 땅 살거니까 , 제 돈으로 사면된다는 소리함..
기가 차요..
땅필요없는데... 한 귀로 듣고 흘리는중입니다.
너무 기분이 안좋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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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우울했는데 그래도 조언해주시는분들 말씀
하나하나 보니까
결론은 독립준비해야겠어요 ㅠㅠ
글 읽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