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아이들 핸드폰소리 좀 줄여주세요
ㅇㅇ
|2023.11.09 16:40
조회 7,419 |추천 69
지하철 배차시간이 길어서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데
옆에 초등1학년?? 핸드폰 소리 크게해놓고 쇼츠영상보는데
너무 신경쓰여요
엄마분께서는 전혀 신경 안쓰고, 공공장소에서는 조심시켜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지만, 이해가 가질 않아요
아이 교육을 위해서도 아니지 싶네요
제가 너무 예미민한걸까요
- 베플ㅇㅇ|2023.11.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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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대기중인데 아픈 애들 가득인 곳에서 7살쯤 되보이는 여자애가 영어영상을 엄청 시끄럽게 보더라고요 아빠는 자기 핸드폰만 보고있고 ㅠㅠ 왠만하면 참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 좀 줄여줄래? 했더니 아빠는 쓱 보더니 다시 자기 핸드폰 보고 여자애는 대답도 없이 소리 줄였어요 그래도 소리 줄여줘서 고마워 말하고 속으로 다행이다 했는데 왠걸 1분도 안 지나서 다시 소리 엄청 키우더라고요 피할 장소도 없는데 다들 인상만 쓰고 대기했답니다
- 베플ㅇㅇ|2023.11.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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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노인들이 스피커로 통화하고 노래듣고 영상보는건 노망난거고 아이들은 아이니까~하고 이해해야되나?? 어릴 때부터 기본 예절은 부모들이 잘 가르쳐야하는데 부모부터 기본을 모르는 경우가 많음. 소아과가면 아이 엄마들 진료대기 중에 남편 할머니 등과 큰소리로 영통하는경우 많~~~이 봤음 ㅋㅋ
- 베플ㅇㅇ|2023.11.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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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한적있는데 그 애아빠가 우리를 위아래로 째려보고 훑어보고 궁시렁거리고 난리였음... 애초에 애들 그렇게 놔둔 맘충파충은 남의말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