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차 임산부입니다
6개월차임산부
|2023.11.10 10:44
조회 24,887 |추천 6
50년 넘은 회사다니고 있고 입사한지 11년입니다.다들 사람들이 좋아요. 좋은데한사람 딱 한사람만 과장놈이..이게 농담이라 말하지만 임산부한텐 농담으로 들리지가 않아요.이거 직장내 괴롭힘인거 같은데 단둘이 있을때만 말하고 제가 화가 나면 생각을 못해서 지금까지 녹음을 못한게 제일 후회가 되요.임신 5주차부터 입덧이 심했는데 입덧안하면서 우웩우웩도 안하면서 입덧하는 척 연기 한다고 그래서 엄청 상처 받았었고이 사람이 제가 하는 영업, 무역, 구매, 자재, QC, 생산 중 영업을 가져간다고 해놓고는 위에는 1파트에 대한 모든 업무를 가져갈게라고 보고하고는 저한텐 내가 그리 만만해서 그걸 왜 다 받아야 하냐고 난리에요.거기에 가관인게 무역업무를 받을 사람이 와서 적응을 하면 영업도 시킨다고 자긴 배울필요가 없는데 니가 똑바로 회의시간에 안들어서 그렇지. 난 그렇게 말한적 없다고 난리. 위에선 왜 안가르치냐 난리.이건 제가 무시할수 있어요.나 없을때 회사 망하라지.라고 넘어갔는데엇그제 무역 업무 할 사람 오면 제 자리 치운다고 너 필요없는데 왜 그 자리 냅두냐고.이 말을 왜 녹음을 안했는지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다른 사람들은 임산부가 성격 그렇게 쓰면 애가 안큰다고만 하고 좋게좋게 생각해야지 하는데이게 농담으로 들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구역질나고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요.이거 직장내 괴롭힘 맞죠?녹음해서 노동청 신고하면 고소 가능하죠?
- 베플ㅇㅇ|2023.11.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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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감정에 치우쳐서 쓰지말고 좀 제대로 쓰세요 전후 상황이 어떤지 본인만 알지 듣는사람은 뮌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베플ㅇㅇ|2023.11.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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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말이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글이 이상함. 임산부니까 술취한것도 아닐텐데
- 베플ㅇㅇ|2023.11.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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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좀 조리있게써요
- 베플남자ㅎ|2023.11.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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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내가 난독증인가 했는데 댓글보니 다행이네
- 베플Kiki|2023.11.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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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해 여러 글이 올라올 때마다 제가 자주 댓글을 다는데요. 반드시 녹음이 아닐지라도 일기처럼 매일 사건이 있을 경우 말만, 시간과 장소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 상세하게 기록한 것을 모아서 그것을 증거로 제출할 수 있을 거에요. 녹음도 상대방의 동의없이 몰래 하면 불법이 될 수 있으니까 무리하게 녹음을 하려고 하기보다 그 날 그 날 불쾌하게 했던 행동과 말을 그 때 즉시 잊지 않게 기록하세요. 자기는 그런 말 안 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 수도 있겠지만 그런 발언을 계속 해서 기록을 하면 허위사실로 보지 않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