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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알 수 없는 너라는 여자

궁금 |2023.11.11 04:14
조회 299 |추천 0


너를 알게 된 건 어언 13년...

그중 한... 6년은 연락 안했고

그래도 뜨문뜨문 연락하고 가끔을 자주 술을 먹으면서 친해졌던 우리..

결국 친구로 지내다가 선을 넘었지만....


난 참 너가 궁금하다.. 

37살인 너가 아직도 여사친이 단 한명 없는게 너무 신기하고
전부 남사친 인것도 참 이해가 안가네....
20대 어렸을때야 그냥 워낙에 애가 털털하고 재밌고 술 좋아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별로 신경도 안썼고...

근래에 37살쯤 돼서 너와 3달동안 불같은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넌 참 알 수가 없는 아이야..

내가 별의별 상상까지해도 뭔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런거 같기도 하고....

글만 보면 참...

너가 남자애 미쳐서 맨날 남자랑 술먹고, 자고,

그런 애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

참 착하고 날 많이 챙겨준 아이.....

그렇지만 너무 비밀이 많은 여자......

비록 연락은 안하기로 했지만..   너는 도대체 어떤 여자일까..

나도 여자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너같은 타입의 여자는 정말 처음이라 ...


진짜 너무 궁금해서 어쩔땐 흥신소에 부탁해서 너가 진짜 뭐하고 다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야

술먹었더니 기분이 이상하네....

참 이런 여자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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