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럽인데 온통 개들이 ㅜㅜ
ㅇㅇ
|2023.11.17 14:50
조회 8,844 |추천 6
여긴 무개념들이 많네요
한국같으면 어림없는데 ㅜㅜ
그냥 개들 데리고 다니는데 입마개한 개 하나도 못봤구요!
막 쇼핑센타도 들어오고요!! 관광지도 마구 같이 돌아다니네요!
신고하고 민원넣고싶은데 한국이 아니니 ㅜㅜ
여러분
한국이 천국입니다 ㅜㅜ
- 베플ㅇㅇ|2023.11.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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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난 달에 유럽 여행 다녀왔고 그 이전에도 다녀봤는데(미국 포함) 제일 부러운게 큰 개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는거임. 기차타고 4~6시간 가는데 같은 칸에 탄 큰 개 한마리는 정말로 컹 소리 한번 없었음. 신기한건 개만 조용한게 아니라 5,6세 되 보이는 여자 아이도 그 긴 시간을 가는데 조용히 책을 보거나 그림을 그렸음. 한번도 자리 이탈하는거 못봤고 아빠와 소근거리는것만 봤음. 유럽에서 이동할 때 주로 기차를 이용했는데 갓난아이도 우는 소리도 못들었음. 그 때 심각하게 생각했음. 한국부모 교육이 잘 못되었거나 서구 부모들이 어린애다움을 너무 억압했거나인데 아무래도 히
- 베플ㅇㅇ|2023.11.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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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 일부는 개 키울 자격이 입증된 사람만 키울 수 있음 아무나 막 키우는 한국이랑 다름 입마개정도로 뭘 놀래 우리나란 목줄도 안하고 개가 개를 키우는 나라인데
- 베플마루|2023.11.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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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지금 유럽이라면 잘 알겠네 그쪽 애들 데리고 다니는 개들 전부 사회화 훈련 잘되어있어서 길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입질은 커녕 짓는 애들도 없어. 대신 몸줄은 철저하게 채우고 다니고 대중교통 ( 버스, 트램, 전철 기차 모두 포함 ) 탈 때도 굉장히 얌전하고 점잖아 길가는 사람들도 남의 개 이쁘다고 함부로 다가가서 만지고 쓰다듬지도 않고 진짜 그냥 길지나다니는 통행인같은 느낌. 식당이나 카페, 바 같은데도 애완동물 동반할 수 있는 곳이 훨씬 많고 만약 출입금지 구역이라면 바깥에 애들 몸줄 묶을 수 있는 곳 다 준비되어있고 애들도 얌전하게 바깥에서 기다릴 줄 알아. 개랑 동행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 개 케어&제어가 가능하고 또 철저하게 훈련이 되어있어서 유럽 여행 다니는 동안 개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한 번도 없음. 이건 유럽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할거임 물론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안 그런 사람들 있긴 하지만 진짜 가뭄에 콩나는 비율임
- 베플ㅇㅇ|2023.1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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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선 로마법 따르는건데, 그걸 무개념이라고 하면 자기가 더 무개념으로 보이는데 어디가서 그런말하지 마세요. 문화가 다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