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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말하기 싫은 1인

00 |2023.11.20 17:25
조회 33,329 |추천 97
난 33년차 직장생활 중인 팀장이다근데 회사에만 오면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사람들하고 말하는게 너무 싫다첨엔 후배직원들에게 상처주거나 실수 할까봐 말을 아꼈는데
그게 습관이 되니 이제는 아예 말이 없는 사람이되버렸다말하기도 귀찮고 업무적인 얘기 외엔 아예 말을 안한다
내자신이 넘 말이 없어 정신과 선생님한테 병이 냐구 물어보기까지 했다..........
말없는 내자신이 난 너무나 싫다
추천수97
반대수6
베플zzz|2023.11.21 17:27
난 제발 회사 사람들 아가리 좀 싸물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없는 말 오지랖 부리는 말 좀 하지말고 일 얘기 아니면 제발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어요 난 상사가 필요이상의 말을 안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베플39세외노자|2023.11.21 13:40
선배님에 비하면 짧디 짧지만 대략 12년 차에 현재 그룹장입니다. 글 쓰신 것 처럼 심각할 정도로 말수가 부족하다면 팀장을 하실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적당히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말만 하시는 타입이시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시던 대로 그냥 물 흐르듯이 순리대로 지내시는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베플ㅇㅇ|2023.11.21 14:31
잘하고 계심다 저도 관리자인데 꼭 필요한거 아니면 입 열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농담도 민폐고 원치않는 조언이나 관심도 민폐입니다. 업무적인것 외에는 입다물고 삽니다. 그래야들 좋아합니다. 아~ 지갑은 자주 여세요
베플ㅇㅇㅇ|2023.11.21 15:09
쓸데없이 말 많은 상사보다 일관련 얘기만 하는 상사가 훨씬 좋음.
베플ㅇㅇ|2023.11.21 11:26
나도 ... 말을 아끼게됨 특히 엠지라고 불리는 습성을 가진 직원한테는 말을 안섞음 업무지시했다가 본인이 나를 도왔다고 하길래 할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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