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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ㅇㅇ |2023.11.21 12:07
조회 2,093 |추천 0
회사에서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과 좋은대화하며 가깝게 지내는게 무슨 잘못인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종종 판에 올라오는 글 보면 무리짓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요.저는 E성향이라 혼자보단 다른사람과 친분이 있어야 저의 생각도 저의 존재도 인정받는 느낌이랄까 하여튼 다른사람과 사회생활은 당연한 일인데 왜그리 무리짓는거에 대해 부정적인지
자기들이 무리짓지 못하고 사회생활을 못하는거에 대한 반발 심리 아닐지...그러면 우리나라 정당이 왜있으며 사회단체는 왜 있는겁니까?다수의 생각을 공유해야 그런 아이디어도 더 힘을 발휘하는 거잖아요?
저는 회사에서 좋은사람과 친하게 지내며 나의 존재를 사회안에서 더 인정 받고 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11
베플39세외노자|2023.11.21 12:50
회사 내의 조직에서 무리를 지어 순수한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나쁘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꾸준히 자리를 올라오다 보니 보이게되는 것이 있는데 전 그룹원이 대략 60명도라 치자면 A그룹, B그룹, C그룹이 있고...무리에 끼지 못하는 조직원들도 있고....그런게 눈에 보이거든요.....이게 사실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 거의 대부분이 자기 무리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한 반면 다른 무리의 사람들이나 무리에 속해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배타적이라는 겁니다...... 열에 아홉은 저런 성향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내의 별도 무리가 없는게 좋은 것 아니겠냐라는 의견이 많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영리활동을 하기위해 개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서 각 부분별로 성과가 나와줘야 되는 것인데.....사내의 친목무리 조직성이 강해지면 군중심리가 심각할 정도로 편향적이게 나타나기도 하더군요....물론 어찌어찌해서 빌런들을 정리하고 조직에 변화도 줘보고 했지만....한 번 무리가 결성되어서 친목이라는 미명하에 편가르기가 있었던 조직은.....정상화가 어렵더라구요....아직도 현재진행형이기도하고.... 뭐 여튼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에....사내 친목무리 결성을 좋게 보지 않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순수한 친목 도모 무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사내에 별도의 친목 무리는 없는게 좋을 것 같다는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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