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30대이구요
남아 둘 있습니다.
지금 임신 4개월쯤 되었고
딸이라는건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첫째와의 나이차이는 10살 남짓..
셋째들을 많이 지우시던데
중절수술 후에 아직도 후회하고 꿈에나오고
죄책감든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른신들한테 며칠전에 말씀드렸는데
이제좀 너희들 인생도 살만할텐데
더 고생할게 보이니 병원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막내는 사랑이고 이쁘다고 하지만
이 헬조선에서 현실을 생각하면.. 쉬운 결정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