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나 커뮤 댓글 같은 거 보면
글쓴이가 말하고 싶은 의도에는 관심이 없고
그 글 안에 쓰여진 특정 단어나 문장에 집착해서 싸움남
맥락을 파악하면 전혀 시비 걸 게 없는데 말이지;;
예를 들면
A: 이 강추위에 학생들 교복치마 입고 학교 가는 거 보면 내가 다 춥고 안쓰러움...
B: 교복치마 입은 걸 왜 봄?? ㅂㅌ인가
뭐 이런 거ㅋㅋㅋ글쓴 사람이 말하고 싶은 의도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한테 거슬리는 단어나 문장만 보고 시비 걸더라
요즘 어린 친구들도 이런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데 뭐가 문제일까? 책 대신 스마트폰을 붙잡고 사는 영향인가?
근데 내가 이렇게 말하면 또 맥락 파악 못하고
‘어린 친구’라는 단어에만 꽂혀서 늙은이다 꼰대다 욕하기 바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