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쓰는거라 반말 이해 부탁드려요
3년전쯤 아는 형이 일좀 도와 달래서 폰을 처음 팔아봤어 3개월은 일을 배워야하니 달에 120 주더라 3개월지나고 내가 적응 되니까 그때부터 가게는 거의 내가 봤어 월화수목금토 까지 일욜은 쉬고 그래도 매출없다고 달에 최고 많이 받은게 230 정도고 평균 100 중반 그래도 잘될꺼다 생각하고 일년 넘게 버텼어 그러다 이형이 사고를 쳐서 여기 저기 빛을 지게되고 나한테 대출좀 받아주면 안되냐고 해서 깔끔하게 거절하고 거길 나왔어 그뒤로 1년넘게 막일도 하고 고생하며 지냈는데 마침 적성에 맞는 일을찾아서 일잘하고 있을 때였어 갑자기 통신사에서 미납금이 있다고 연체중이라네 내용을 봤더니 내이름으로 가개통을해서 수익은 챙기고 요금은 안낸거야 전화해봤더니 미안하다고만 하고 자기도 지금 빚쟁이들 때문에 힘들다고 먼저 처리하면 나중에 주겠데 그래서 380만원 정도 되는돈을 분할4개월로 처리했어 나 이때 진짜 힘들었어 그러고 다시 1년이 지나고 내가 이일에 잘맞아서 급여가 많이 올라갔어 폰할때보다 4배이상 벌었어으니까 그래서 나름 돈도 어느정도 모으고 부유하진 않아도 어디가서 얻어먹진 않을 정도가 됬어 근데 난데 없이 얼마전 그사람한테 전화가 오더니 빚쟁이들이 신고해서 검찰조사 받게 생겼다고 미안한데 300만 빌려주면 안되냐고 하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때내가낸 돈 380만원도 아직 안줬으면서 머하는거냐고 했어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끊긴했는데 내가 너무 호구짓을 한건가? 나도 같이 고소를 했어야했나?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 역시 착하면 안되는 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