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과 관련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가 화력이 쌔서 ㅜ 물어봅니다
금쪽 상담소에서 모녀지간의 불화편임
이영지님이 그 주인공임
해당 편에 댓글이 달렸는데, 내 상황과 맞아 떨어짐
형제있는 집에서 엄마가 딸한테 하는 행동이 억척스러움
감정수용 절대 하지않음
부모가 감정을 그 깊이 만큼 다룰줄 모르니, 자식은 감정이 무뎌지고 버거운 감정은 마음속에서 단어를 지워버리기까지함.
그래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보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겠음
영지님은 8살때 엄마가 이혼하면서, 엄마와 떨어져 사심
영지님이 엄마한테 보고 싶다고 전화하면,
엄마는 곧 볼꺼잖아~ (유쾌 쿨한 말투로) 얘기하심
영지님은 정서적인 위로와 공감을 느끼고싶지만 엄마는 복잡한건 싫고, 단순하게 풀어가는걸 원함.
둘은 기찻길의 철도처럼 접점이 없는 성격임
영지님이 이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는
엄마와 싸워서 6개월간 방에 혼자 있으면서 엄마와의 대화를 거부했고, 오빠가 사연을 신청함.
영지님은 큰소리가 깜짝놀래서, 힘들다고함. 그래서 단어보단 말투에 영향을 많이 받음. 그래서, 무슨일로 엄마와 대화했었을때, 엄마에게 “이렇게 하면 좋아할텐데, 왜 그걸 안해~?”(끝처리를 올려서 물어보는 말투로)라고 영지님 기준에서 부드럽게 얘기했다고 함.
여기서 엄마는 대화는 의견을 전달하는게 중요하기때문에, 그런 돌려말하는 영지님 소통스타일이 슬슬 속을 긁는 수동공격적이라고 느낀다고 함. 엄마는 그런말 대신, “엄마 이러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를 원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