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살이구요
32살 남자친구와 2년째 교제 중이에요
물론 곧 전 남자친구가 될거구요
1년 반 동안 핸드폰 한번 본 적 없고
(굳이 볼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너무 방임한 탓인지
올해 4월부터 바람 피우는 걸
알게됬어요
양다리도 모자라 나이트도 두번 가셨더라구요
제가 알고있는 이 사실들과
증거들을 아직 남자친구는 몰라요
그런데 너무 화가 치밀어올라서
곱게 헤어져주고 싶지가않은데
제가 남자친구의 큰 약점을 하나 알고있어요
범죄... 뭐 사람을 죽였다거나 무언갈 훔쳤다거나
한건 아닌데 전과는 남는 범죄..
거기다가 부모님 앞에서 효자라
부모님께 알린다고하면 아마 무릎까지 꿇을 사람인데
화가 치민다고 제가 이걸 신고해도 될지
너무한 행동인지 싶다가도
제가 속고 당한거 생각하면 억울하고...
님들 같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