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저녁 퇴근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 월요일 출근해야 되다니...
내일 또 눈비가 온다는데...
아..방은 왜케 차가워..보일러 틀지도 못하겠고..
몸이 힐링을 해야 하는데 주말동안 한것도 없고 쉰것도 아니고 힐링한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포지션 잡고 있엇네.
돈많으면 낼 출근 안해도 되는데...
돈많으면 지금 그냥 영화한편 보면서 치킨 한마리 시켜서 콜라랑 뜯으면서
재밌게 보고 내일 비오니깐 가까운 산장 찌개집이나 가서 비구경하면서
찌개먹고 약간의 산책을 하고 집에오면 딱인데..
지금 당장 보일러부터 틀고...
아...
돈이 없으니깐 이고 생이다.
돈이 웬수다.
차라리 모든 문명이 사라지고 나무 떼서 불지피고 동굴에서 잠자고 내일 식사걱정은
동물 사냥해서 먹는 그런게 차라리 더 맘이 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