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아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가 나한테 잘 해줘. 알고 지낸지는 꽤 되었어 6개월???
근데 그 오빠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확신이 없는데 그 오빠가 어제 나한테 갑자기 "이번 주말에 바쁘지?"하고 물어봤거든???
그래서 내가 얼떨결에 "네" 그랬더니 그 오빠가 약간 고개를 떨구면서 알았다고 하고 가더라구.
집에 와서 어제랑 오늘 하루 종일 생각해봤는데 이거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나는 정말로 주말이 바빠서 그렇게 말했는데 이거 말고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 그 오빠의 의도를 모르겠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