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살 연상이고 다른 학교 다녀 교회에서 본지는 몇년 된 사이인데 최근에 감정 생겨서 연락하고 있어. 근데 이 오빠가 모솔에다 연애에 관심이 없어서 그래도 안부담스럽게 연락하면서 다가갔는데 어느정도 편해졌더라 하더라고. 자긴 다른 학교 다니고 단거리 연애 하고 싶다길래 나 혼자 설레발 치면서 계속 연락 주고 받고 하다가 홧김에 고백 하려 했더니만 그 오빠는 본인은 기독교인이랑 연애 해보고 싶긴 한데 교회에서의 연애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면 좀 그렇고 귀찮대. 어제 이후로 감정이 식었는데 자꾸 고백해보고 싶단 욕심이 들어서.. 진지하게 조언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