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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층간소음 이해 되나요

쓰니 |2023.11.30 12:25
조회 20,929 |추천 65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관리실이고 경찰이고 저사람들 편만 드는데
(당연히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거나 핑계 댐)
모두 이해가 되는 부분인가요?

1. 일 년 가까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유치원생인 남자애는 아침마다 울어요.
울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전쟁이 난 것처럼 뛰고 할아버지던 부모에게던 버럭버럭 대들면서 소리질러요. 유치원생이면 알아듣는 나이 아닌가요?
2. 매일 같은 시간 쿵쿵대거나 일부러 벽을 치는 듯한 소리가 나요. 애가 그러는거 같은데 모른척만 하네요.
3. 인터폰도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이 부분도 일방적으로 저쪽 편을 드는게 맞지요?
4. 애는 매일 할아버지가 보는데 무조건 다 받아주는 것 같고, 애아빠와 얘기하니 장인어른이라 말을 못한다네요. 할아버지랑 애엄마랑 애 셋이 하는 짓이 같고, 목소리나 발소리나 이 셋이 제일 커요.
5. 애엄마는 매일 술을 마시는건지 12시 넘어까지 소리지르거나 토하거나(다 들림), 싸우는거 같은데. 여자 소리만 들리다 어느날 부터는 남자 소리도 들렸는데 다시 여자 혼자 떠드네요.

정말. 너무 답답해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영상이라도 정말 보여드리고 싶지만 첨부가 안되네요. 남양주 다산플루리움에만(이집에만) 6년 살았는데 이런집은 처음이네요. 다들 층간소음 어떻게 해결하나요?
추천수65
반대수8
베플ㅇㅇ|2023.12.03 17:11
난 주말마다 특히 금욜에서 토욜 넘어가는 새벽 3시에 위층에서 아령?같은 물건 바닥에 쿵하고 내려놓고, 발뒤꿈치로 사방 돌아다님. 내가 부서 옮기고 정말 힘들 때라, 진짜 피곤한데 주말에 낮이고 저녁이고 저 난리라, 잠 하나도 못 자서 더 힘들더라. 왜 칼부림이 일어나는지 알겠더라. 비몽사몽간에 소음때문에 갑자기 깨니까, 진짜 죽이고싶더라. 엄청 참음.
베플ㅇㅇ|2023.12.03 17:28
해결 못해요. 일단 정상들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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