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을 낳았고 맞벌이 부부입니다.
어제 남편의 통화목록을 보다가 직장 여직원하고 매일 짧게는 2~3분 길게는 30분이상 통화한 내용들이 있더군요.
하루에도 몇번씩이요..
혹시나 다른직원들과도 그렇게 통화를 하나 해서 보았지만
그 여직원하고만 통화가 그리되있었어요.
안그래도 저번에 그 여직원에게 전화가 왔을때 화장실에 가서 받는 모습을 보았던지라 좀 찜찜했었는데
바람이라도 난걸까요..?
전적이 없던사람이 아니라서 너무 의심이가네요.
이걸 더 파고들어야 할까요?
아님 모른척 그냥 덮고 지내야할까요
말주변도 뛰어난 사람이라 증거없이 물었다가 거짓말로 빠져나갈까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