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그대로 말을 진짜 작게하고 혼잣말 식으로 말끝을 흐림 내자리 건너편인데 파티션도 있고 해서 더어 안들림 나한테 할말이 있을때 이름 부르던가 하면 나한테 말하는구나 할텐데 그런것도 없이 진짜 대뜸 말한 그럼 내가 못알아듣고 네? 이럼 다시 설명해줌 이게 무한 반복이 됨 어느날 아침에 오더니 옷도 안벗고 일할때 이어폰 끼냐고대뜸 화 내기 시작 그래서 내가 아니요 이어폰 안끼는데요 무슨일 이세요? 이러니 근데 왜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어? 와 나 환장 걍 이어폰 끼고 일할까바..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안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