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따로 그림을 배워보신 적은 한 번도 없으시고
가끔 혼자서 저렇게 종종 그려서 저에게 보여주셨어요
이번에도 오랜만에 그려봤다며 저 사진들을 보내주셨는데
이번엔 제가 평소와는 다르게 문득
아빠께서 어떤 마음으로 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셨을까?
어떤 생각하면서 그리셨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가는데 마음이 찡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저 혼자가 아닌 다른분들과도 함께
우리 아빠 그림을 보고싶어서 올리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