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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그림... 봐주실 수 있을 까요? (2)

쓰니 |2023.12.17 19:07
조회 21,950 |추천 254

아빠께서는 본인의 부족한 그림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게 부끄러워서 늘 저와 둘이서만 보셨다고 해요
이 전에 올린 글을 보여드렸는데
따뜻한 관심과 댓글 덕분에
아버지께서 많은 용기 얻으셨다고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요즘 그림 사진을 자주 보내주시는데
그림을 그리는 시간동안이나마
아빠 마음도 잠시 휴식을 취하시겠다 싶어
그 사진을 보는 제 마음도 조금은 편안하네요

많이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추천수254
반대수0
베플|2023.12.19 13:57
아버님 너무 멋지시네요~~
베플ㅇㅇ|2023.12.19 14:20
캔버스랑 이젤 사드리면 좋을듯합니다. 숙여서 그리다 보면 허리 목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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