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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과거… 정신 차리게 해 주세요

ㅇㅇ |2023.12.09 17:31
조회 4,319 |추천 1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어른들의 조언을 받고 싶어 결시친에 글을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와 (전)남친 둘 다 이십대 극초반이고 남친이 한 살 연하예요.
님친이 저를 만나기 전 작년에 호ㅃㅏ에서 일을 했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호ㅃ든 룸싸ㄹ이든 성매매 관련으론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남녀불문하고 모두 극도로 혐오하는 편인데…
남친이 주위에 여자는 커녕 친구도 거의 없고 내향적인 집돌이라 상상도 하지 못 했습니다.
저한텐 정말 평범하게 잘해줬고 제가 거지라 돈을 보고 만난 것도 아닐 거고…
일단 헤어진 상태이긴 하지만 서로 감정은 그대로여서 연락은 계속 하고 있고, 남친이 다시 만나달라고 매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래 사귄 것도 아니고, 이 나이에 연애한다고 결혼 할 것도 아니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남친이나 저 둘 중 하나는 결국 마음이 식을 거란 것도 알지만
그냥 지금 순간이 너무 힘들어요…
어차피 거기 잘린지 꽤 됐고 부모님과도 약속해서 다신 안 갈 거다, 작년에 잠깐 한 거다, 믿어 달라며 사정하는데
거절하고는 있지만 멍청하게 그냥 다시 만나버릴까 싶은 생각도 불쑥블쑥 들고…
…욕도 괜찮으니 제발 정신 차릴 수 있게 쓴 소리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1
베플ㅇㅇ|2023.12.09 17:34
스스로 정신차려서 관둔것도 아니고 짤린거야? ㅋㅋㅋ 답도 없네
베플ㅇㅇ|2023.12.09 17:48
안 나가서 잘렸다는 저 말을 믿는 쓰니가 등신 멍청이같다 그말을 믿니?ㅋㅋㅋㅋㅋㅋㅋ 호빠한놈이 말로 여자 환심사서 비위맞츠며 돈 벌었는데 글쓴거보니 쓰니 구워삶기는 냐가봐도 개 쉬울거같은데. 아줌마 공사 크게해서 잘린건지 룸에서 그짓하다가 잘린건지 어떻게알아 그걸 또 믿고자빠졌냐 계속 사겨 결혼까지해 잘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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