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민주화운동이 폭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들이 있으 신가요? 만약 폭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전0환 전 대통령이 잘 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작 나라를 지켜야 할 분들이 총에 칼을 꼽고 시민들을 무차별하게 찌르나요?
여러분은 5.18민주화운동 1번째 희생자가 누군지 아십니까?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그냥 거리를 돌아다녔을 뿐인데 군인들이 와서 무차별하게 때렸습니다. 몸짓으로 계속 표현했지만 그럴수록 강도는 더욱 세졌습니다. 결국 그분은 다음날 사망하셨습니다. 소요 상태를 진정시키러 왔다는 계엄군은 대체 그에서 어떤 소요를 발견한 걸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1987, 택시운전사, 화려한 휴가 등등.. 그런 걸 보고도 ’광주는 폭동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런 분들은 중학교를 다시 다녀야 할 것 같네요. 저 영화 중에서 1987이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에서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뭔 돼도 안는 거짓말입니까? 저걸 믿는 사람들은 책상 치면 쇼크사로 사망합니까?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1980년 5.18~5.27일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는지 아십니까?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독일의 기자 있잖아요. 그분이 말씀하시길 “베트남전에서 종군기자로도 활동했었지만 이렇게 많은 시신을 본 건 처음이었다”라고 하시더군요. 이게 뭔.. 전쟁도 아닌데 이 정도로 희생자가 많이 나와야 되었었습니까? 독일 기자가 찍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관이 부족해 그냥 방치된 시신들이 많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있었는지 예상이 됩니다. 이때 정부가 발표한 부상자, 사상자 말도 안 되게 적던데 무슨 말입니까? 있는 관을 다 써서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이 가는 길까지 편안하지 못하시는데,,
광주가 민주화 운동을 벌이고 있었을 때 다른 지역도 시위를 벌일려고 했지만 주변 감시가 심해 결국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분명 저를 욕하고 전라디언, 외국 이러시는 분 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