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건가요?
3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2달 지나고 나서부터 오히려 생활이 규칙적이고 하고 싶은 공부도 원하는 시간대에 방해받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정신적으로 너무 좋아졌음.
그 전에는 남친 아침잠 많아서 깨워준다고 에너지 소진하고 점심 먹는 시간도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밀리고 공부하다가도 남친 전화오면 받고 저녁에 남친 잠 안온다고 통화못 끊게해서 눈치 보다보니 새벽에 자는게 일상이라 매일이 피곤했는데....
연애가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
요즘 너무 행복하네요...
혼자 살 팔잔가.
속 끓일 일도 없고...화날 일도 없고...세상 평온함.
ㅡㅡㅡㅡㅡㅡ
와... 별 생각없이 쓴건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얼른 반년이 지나서 맘이 더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