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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서 신혼 시작은 좀 별로일까요?

Om |2023.12.13 22:36
조회 76,968 |추천 23
30초.. 수도권에서 신축 빌라 전세로 신혼 시작하는거 반대하시나요??
눌러 사는건 당연히 아니고 점점 넓혀 갈 생각이예요
무리해서라도 아파트로 가야하는게 맞는지 요즘 시대에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의견 한번 여쭤보려고 글썼어요~~
추천수23
반대수184
베플ㅇㅇ|2023.12.13 23:10
사실 부모도움 없이 서울에 집사는거 몇이나 가능하냐.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백은 받아야 되고 식은 어떻게 해야되고. 각자 사정에 맞게 시작하는거지. 빌라 매매는 별로지만 거기서 시작해나갈 수 있는게 당연한거임
베플ㅇㅇ|2023.12.14 06:16
저도 빌라 전세로 시작했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들 시작합니다. 다만 요새 전세 사기가 왕왕하니 매물 잘 보고 들어가야죠. 재계약이나 이사 등 내 집 없는 설움 느낄 때 간혹 있지만 그렇다고 억울할 일도 아닙니다. 전세 살며 돈 모아서 집 사면 되죠.
베플남자허경영|2023.12.13 23:44
신축빌라전세는 전세금 사기가 너무 많아서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빌라업체들은 빌라건축 후 분양해야하는데 빌라는 분양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 때 노리는것이 신혼부부입니다 신혼부부는 정부보증 전세보증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굉장한 저리대출이 가능하죠 그래서 시세측정이 정확히 가늠불가한 빌라특성을 악용해서 주변에 자전거래 사기로 시세올려치기 주작거래한 아파트가격을 기준삼아 빌라가격에도 폭리를 취해 높은가격을 설정합니다 사는놈이 ㅂㅅ이 되는거고 70%값에 전세들어오면 그 전세비만으로 건축비╋분양이익이 넘는 구조인거죠 그렇게 전세금 받은 뒤 회사 부도내고 나몰라라 하는게 수법입니다 세입자는 대출규모가 아파트대비 억대차이나는 빌라에서 년 이자부담 100~200만원 아끼고 관리비 년 100만원 더 아껴서 나중에 아파트 사려는 계획인 "빌라전세작전"은 사기를 맞아 보증금을 못돌려받는 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 신축빌라들은 경매에서 반값이하에 낙찰되는데 전세는 70%정도로 설정되어서 전세금도 못건집니다 상대가 개인이면 채권이라도 유지되는데 법인이나 신탁인경우 회사 날려버리면 청구할 대상도 없어져서 방법이 사라집니다 전세권,임차권 등기같이 보호장치를 걸더라도 작정하고 튄 사기꾼을 상대로 돈이 나오기 어렵고 경매처리하더라도 시장낙찰가는 30~50% 수준인데 설정된 선순위권리금액은 70% 수준이니 이것을 좋다고 낙찰받아서 세입자 보증금을 떠안아주는 멍청이는 없게됩니다 그 상태로 경매가액은 계속 떨어져서 감정가 2억 최저입찰가 600만원(3%) 선순위보증금 1.5억원 이 상태까지 가는데 몇년이 걸리게되고 보증금 1.5억과 입찰가격 600만원에 취등록세 다 합친 1.7억정도의 시세로 가격이 회복될때까지 아무도 입찰하지 않게됩니다
베플남자ㅇㅇ|2023.12.14 11:55
빌라에서 시작하는건 괜찮으나, 신축 빌라 전세는 추천하지 않아요. 전세 사기에 타켓이 되기 쉽거든요. 전세금이 모두 본인 돈이라면 다른 투자수단에 거치시켜놓고, 빌라 월세를 사는게 나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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