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29일에 종로 귀금속 가게에서 14k 금반지 한쌍을 주문했습니다.(도매상가 몰려있는 곳 말고 단독 가게)커플링 겸 결혼반지 대용으로 끼려는 목적이였어요22년 11월 중순 쯤 반지 수령하였습니다.
23년 11월 반지를 뺏다가 끼는데 살짝 긁히는 이물감이 들어 안쪽을 살펴보니
이런식으로 금이 가있고, 유격이 발생하였습니다.
문자로 업체에 문의 한 결과 구매시에는 듣지 못했던 부분인'통으로 만들어진 반지' 가 아니라 '반지랑 큐빅부분을 조립한 조립식 반지' 이기 때문에안쪽에 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 A/S를 해주겠며 택배를 보내달라 하였습니다.직접 방문하겠다 했으나 오프라인 매장은 현재 철수하여 없고, 온라인 매장만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3.12.01 택배로 반지를 발송 하였고23.12.12 반지 수리가 완료되어 택배를 보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23.12.13 택배 도착하여 받아서 끼는데 또 이물감이 느껴져 안쪽을 보니
갈라짐, 유격 모두 그대로였습니다.(손톱은 네일 제거 후 깨지고 찢어져서 좀 지저분해요..이해해주세요)
23.12.14 오늘 업체측에 연락하여 항의하니 조립식 반지 특성상 금이 가있는건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고, 유격이 그대로 남아있는것은 공정쪽에서 실수한 부분이니 보내주면 다시 수선을 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답답한것은, 금이 가고 저렇게 쪼개지듯 갈라지는 현상이 조립식 반지의 문제중 하나라면저희가 반지를 구입하는 시점에 안내를 해주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습니다.만약 이 반지가 조립식이라 이런 일이 발생할수도 있다 라는 안내라도 받았으면 저희가 그걸 감안하고 구매를 하거나, 다른 반지를 구매를 하거나 선택을 할 수 있었을텐데...구매 후 1년이 지나서 문제가 발생하니 그제서야 조립식이라 그럴수 있다~ 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판매 방식이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이부분을 업체에 계속 항의를 하니 '미리 말씀 못드린점 죄송하다, 보내주시면 다시 수선을 해보겠다' 라는 답변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또, 22년 10월에 구매를 했지만 실제로 저희 손에 반지가 들어온건 22년 11월 중순이였습니다.실 착용 1년만에 저렇게 갈라짐과 유격이 생길 정도면 제작부터 문제가 있지 않을지 의문도 듭니다.
업체는 지금 유격도 수선해주고 최대한 수선을 다시 해보겠으니 보내달라고 하는데어차피 지금 수선을 받아서 일단 메꾼다 해도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거 같구요
이럴때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맘같아선 1년끼던 반지인거 알빠 아니니까 반지 가져가고 돈 다시 내놓으라고 하고싶은데...이 일이 발생할때마다 택배 보내고 수선받고 하는것도 진짜 무슨 똥개훈련 하는것도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도 지금 결혼준비 중이라 신경쓸게 산더미인데 이거때문에 지금 돌아버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