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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답변좀.

궁금한데 |2023.12.18 17:29
조회 259 |추천 0
여친이 없었어 음슴체 쓸게요.참고로 남자답지 못한 isfp야. 너무 심한 말 하지말아죠.
나를 엄청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음. 첫눈에 나한테 반했음. 엄청 들이대고 나한테 잘해줌. 나도 배가 불렀는지 잘안됨.

여자애가 마지막에 잡는다고 내친구들 앞에서 남친 만들고 싶다. 나 아직도 삐졌냐? 뭐 이런 여러가지 말을 했었음. 그래도 내가 대꾸 자체를 안하니깐. 내 앞에서 좋아하는 사람 없다는 등등 많은 말을 했음.

나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긴했어. 말을 하니깐. 그런거 아니라고 화를 내더라. 그래서 포기하고 친구로 지내자고 했음.

여자애가 맨날 나 있는곳에 와서 몰래 보고가고 이랬음..(보고 가다가 내가 쳐다봐서 눈 마주치면 후다닥 도망침. 그러다가 넘어지고 이랬음)

좋아하는 여자애지만 안될거 같아서 내가 다른 여자 좋아한다고 거짓말 했음..

여자 애가 다른 남자 애랑 사귐. (한편으로는 서운하지만 나보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응원해줌)

그때부터 여자애가 공격적인 말을 많이함. 기분이 나뻣음. 내가 진짜 화내면서 정색하고 지랄했음..

그리고 다시 쌩깜. 여자애가 와서 인사하고 뭐 해달라 이래도 안해줌. 나한테 삐진거 있으면 말로 하지 짜증난다고 지랄함. 앞에선 웃는척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쌩깜.( 이관계 자체가 무너지고 복구가 안될거 같아서 상대하기도 싫어짐)

근데 여자애가 아직도 몰래몰래 쳐다보는데 무슨 심리임? 눈 마주치면 안본척하고 ...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대화내용 듣고 피식 웃고...
남친이랑 괜히 더 오버스럽게 좋아하는척 하는거 같은데 잘모르겠다..

에휴.. 내가 머리 묶는게 이쁘다니깐. 프사에 머리 묶은 사진 올리고 남친있었도 머리 묶었는데 지금은 몰래몰래 쳐다만 보고 머리 내리고 다니네.

만약 위에 내용이 사실이면 여자애 심리랑 그냥 모른척 지내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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