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섭하는 시댁
루나맘
|2023.12.19 08:08
조회 9,483 |추천 1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같이 하고 다 알려주길 바라는 시댁
오늘 뭐 먹는지 뭐 입는지 뭐하는지
아들생일 어린이날 공휴일 주말 애생일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길 바라는 시댁
전세 만료라 이사갈 집 알아보는데
본인들이 원하는 동네 원하는 아파트로 안가고
이사과정 공유안한다고
한심하게 보고 근본없다 그러고 생각이 없다는데
숨 이 턱턱 막히네요
- 베플0ㅇㅇ|2023.12.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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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성인입니다. 냅둬요. 한심하게 하던안하던 냅두고 앞으로 말을 줄여요. 님이 다 보고하니 더 간섭하죠. 뭐먹었냐 하면 집밥 잘먹었어요. 꼬치꼬치 물으면 님이 딴말해요. 어머님은 식사하셨어요? 어머님 지금 설거지중이라서요 다음에 연락할께요. 라고 늘 핑계되고 전화를 일찍 끝내세요. 님이 네네 하니 호구로 보죠. 남편한테도 난 간섭 원치 않는다. 앞으로 우리집 일은 우리 둘이 상의하고 결정하는거지 시부모님께 일일이 보고해서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지말아라. 둘 대화는 옮기지 말고 시댁안부 건강 이런걸 챙기지 시부모님께 우리집 관한 대화를 해서 한마디 듣게 만들지 마라라고 하세요
- 베플남자ㅇㅇ|2023.12.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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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돈 많은게 근본이니 돈이나 내달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