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제가 많이 유치해졌어요
그사람을 좋아하는것과 별개로 제가
너무 유치해지고 감성적으로 변한거 같아요..
그사람이 웃고있는걸 보면
다른 친절한 남자들이랑 잘지내는걸보면
괜찮다 싶기도 하고..
괜히 질투가 나기도 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랑 뭔 사이도 아니였는데
되도않는 욕심이었던거 같아요...
욕심이 컸어요
미안해요 당신한테...
혼자 괜히 미안해요
제가 욕심쟁이라서
그래서 미안해져요...
이걸로 된거겠죠
당신과 나의 사이는
단지 아무것도 아니였던 사이였다는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에
되도 않는 욕심이 생겼어요..
혹시 운이 좋게도 친해지게 된다면
말이라도 트는 사이가 된다면
정말 좋은일이겠죠
너무 기쁠거에요...
좋아하는 마음을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해줘서
고마워요
너무 귀여운당신..
되도 않는 욕심쟁이가 된
제가..
되도 않게 유치해진 제모습이
되려 미안해요...
이런 마음 1도 모를 당신이지만
어쩔수 없는거죠
그것으로 충분해요
저한테는 고마웠어요
설레게 해줘서
고마워요..
귀엽고 귀여운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