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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향 집 살아보신분?

ㅇㅇ |2023.12.19 17:56
조회 703 |추천 0
부모님이랑 살던 아파트가 남향이지만 저층이고 앞에 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항상 집이 추웠어요ㅠ
타향살이 하면서 월세로 얻은집이 알고보니 서향이어서 정말 너무너무 추웠는데 대신 한여름에 에어컨 한번 안 틀고 지냈어요ㅠ 더운건 견디는데 추운건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이사를 하려고 집을 보러다니는데 겨울이다보니 한낮에 가도 해가 어느만큼 드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터넷에서 3d로 볼수 있대서 봤는데 잘 체감도 안되고

추위를 타니까 무조건 남향! 이라고 고집하면서 보러다니는데
중개사분들마다 요샌 남향보단 남동향을 더 선호 한다더라구요
더 따뜻하다는 분도 있고 해가 더 긴 시간 들어온다기도 하고

솔직히 남향인 본가에 살면서도 남향의 이점을 크게 못 느껴봐서
큰 차이가 있나? 싶다가도 지금 서향인 집을 생각하면 차이가 클것 같기도 하고ㅠ (비교하기 애매한게 서향집은 투룸이고 베란다가 따로 없고 빌라촌이라 해가 든다 라고 보기에도 애매해서ㅠ)

현재 보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남향이랑 남동향이랑 서향이랑 생각보다 가격차가 나지도 않아서 더 고민되는것 같아요

무조건 집이 덜 추웠으면 좋겠어요ㅠㅠ
서향 아파트는 당연히 제할껀데
남향이랑 남동향이랑 차이가 클까요?
무조건 남향이 좋은게 맞나요?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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