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직장인 입니다. 직장에서 직급은 차장이고 저희 팀 모든 걸 컨트롤 하죠.
하지만 가족 회사라 직원들은 다소 부담스럽죠 말 한마디 편하게 못하고 말 잘못 했다 간 임원 직 귀에 들어 갈 수도 있고, 제가 다 말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들은 부담 이겠죠.
저 역시도 조심 스럽구요 직원이 잘못 한게 있어도 갑질소리 나올까바 3번지적할꺼 1번만하고 나름 조심스럽게 생활합니다. 저로인해 가족인 임원진이 괜히 입방아에 오를수도있다는생각에..직원관리 못하네 마네..등등이요. 그러나 . 팀원중 한명이 너무 일머리를 몰라서 자꾸 부딧히게 되는데 . 저랑 나이차이는 10살정도차이나고 . . 지적할게 있어도 몇번참다 한다지만 10번에 한번은 저도모르게 정색하고 고운말이 안나가더라구요. 표정이 안좋고 배우려는 자세가 안보일때 지적중에. 기분안좋아? 이렇게 말하기도하고 정색하며 처다보기도합니다. (약간 눈으로 욕하는 그런표정으로;;;)
그렇게 하면 저도 불편하고 그친구도 힘들겠죠..지적할 사항들은 계속 나오고 .. 그불편한 대화를 계속 해야하니까요.. 그친구가 일 처리 잘한다면 저도 편하겠지만..일 머리가 없는 친구이다보니
이럴 때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계속 지적하나요 아님 감정 없이 그냥 정정 할 사항만 요청하고 끝내야 하나요... 이게 계속 되나보니 그 친구도 스트레스 저도 스트레스가 되어. 출근도 불편해지는데..이럴땐 어떻게 직원 관리가 되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친구도 감정이 상했고 지적을 자꾸받으니 저또한 그친구가 자꾸 신뢰가 안생깁니다..자꾸틀리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장에서 한 직원을 일잘하는 직원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궁금하고 저렇게 뜻이 안맞는 직원을 대할땐 어떻게 감정조절을 해야하는지 . 아무리 본인이 잘못했어도 지적을 계속 당하니까 상사인 제가 너무 싫겠죠 그친구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