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술 마시고 오면 술주정이 겁나 심해요.
제가 5살 이었을 때부터 아빠의 술주정을 보면서 컸거든요? 너무 지옥 같습니다.
아빠가 술마시고 오면 그날엔 최소 가전제품 하나가 망가지는게 일상이었고,엄마를 심하게 폭행 하셨어요. 심지어 제가 자고 있는데도 잠을 깨워 괴롭히셨어요.
참다가 짜증 한번 낸적이 있는데 그 뒤로 화를 내고 쌍욕을 막 내뱉으십니다.
이외에도 아빠는 평소에도 화가 나면 자제하지도 못하고 다 표출해내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무조건 가족 탓만 합니다.
참다참다 너무 괴로워서 올려요. 이젠 아빠가 술만 마셔도 심장과 손이 떨립니다.
이렇게 가다간 제가 아빠를 해칠 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