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며칠 전 배달의민족을 통한 판매를 하기 위해
업장등록을 했고 메뉴관련 이미지를 업로드를 하는 과정에서 황당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메뉴 이미지를 어떻게 올리면 좋을지
다른 개인업장들과 프랜차이즈 매장 이미지들을
둘러보며 깔끔한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좋겠다 판단을 했고 전메뉴를 만들어 직접 사진을 찍고 배경을 깔끔하게 없애는 수정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업로드를 하고 확인을 해보니 어떤 메뉴는
등록이 되고 어떤 메뉴들은 반려가 되더라구요.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사진을 찍고 수정하는 것은
안되기 때문에 가이드라인 기준이 맞지 않아
반려가 된 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서 또 어떤 메뉴는 되고 어떤건 안됐던 이유는
메뉴 이미지를 검수하시는 분들이 여러명이기 때문에
그 분들의 기준대로 처리를 하는 방식이라서 그렇답니다,,
여기에서 저로서는 좀 이해가 안됐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프랜차이즈들은 거진 전메뉴의
음식사진 배경을 흰색이던 브랜드 컬러를 배경으로
깔끔하게 누끼처리하여 판매하고있는데
저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서 안된다고요?
제가 어설프게 사진을 수정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그렇지도 않아요.
사진배경 수정 자체가 가이드라인에 어긋난다면
전메뉴를 전부 다시 만들어 재촬영하고 업로드를
해야하는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제 불찰이니까요.
그치만 프랜차이즈같은 큰 업장들은 전 지점이 무리없이
등록이 되는 반면 저 같은 개인업장은 안된다는게
이게 차별이 아니고서 무엇일까?싶은 생각이 드네요,,,
메뉴 사진은 그 가게의 이미지로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인데 속상합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가이드라인도
확실치않고 검수하시는 분들의 판단도 제각각이고
아무튼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전메뉴를 다시 제조하고 촬영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