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이됐네요 신기하다ㅋㅋㅋ
운영자님~감사합니다~~
리플이 많이 없는데도 톡이되네요..ㅋㅋ
친구도 완전 재밌어하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친구가 싸이공개를 원치않아서 쩝
이건 제싸이인데 볼껀 많이 없지만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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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김치찌개 어떻게 보내셨냐고 쪽지주시는분들께.
김치랑 고기랑 볶고 양념을 좀 강하게 해서
자작하게 끓이구,(보통 김치찌개 끓일때처럼)
밀봉~
친구집에 진공포장 기계가 있어서 손쉽게 밀봉할수있었다고하네요~
여름엔 한번 얼렸다가 보내야되는데 겨울이라 괜찮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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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재밌게 보고있는 25살된 처자랍니다
저는 지금 빠리에서 유학중이구요.
한국에서 친구가 보내준 깜짝 선물을 소개하려구요 :)
몇개월전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병원에서 학교 휴학하고 치료만 전념하라는 말에,
학교 휴학하고 곧바로 우울증이 왔었거든요.
혼자 유학하시거나 자취하시고 계신분들은 아실꺼에요~
아플때 옆에 아무도없으면 진짜 서럽잖아요~
매일 울기만하고 잠도 못자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었답니다.
엄마아빤 잠깐이라도 들어왔다 나가라고하셔서
결국 비행기티켓을 끊었죠. 물론 아주 잠깐이긴하지만 쩝.
힘들어서 지친 나날을 보내던중,
택배가 왔더라구요.
편지와함께ㅠ_ㅠ
쉽게 해먹을수있는 김치찌개..
그리고 이런저런 반찬들..엠피쓰리..
감동 ㅠ_ㅠ
그리고 한국오기전까지 매일 전화해주고 문자보내주고,
저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줬던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싶어요.
동산아~
내가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니가 좋아하는 똥가방 꼭 사줄께 풋..ㅋㅋㅋ
항상 내 편들어주는것도 너무 고맙고..
니가 내 친구라는거에 너무 감사해..
사랑해~
이 사진은 친구 빠리 놀러왔을때 찍은사진~
예뿌지요~
얼른 쪼은 남자친구 생겼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