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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사시는 이유가

ㅇㅇ |2023.12.25 15:01
조회 7,047 |추천 17
열심히 살려다가도 짜증나서 대충 살고 싶고 막 현타가 오는데 어떡하죠. 다른분들은 뭐에 의미를 두고 살아가시나요

열심히 내인생 노력해서 한다는 게 겨우 가장 노릇 제대로 안 하고 20년 논 아빠라는 인간 생활비 내주고 공과금 내주고 뒷바라지 하는 꼴이라니... 진짜 현타와서 짜증나네요ㅠ

이젠 돈 못 벌 나이 됐다고 이제 어디 가서 버냐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요구하는 게 참..

20년 놀아놓고 이제서 하루아침에 실업자 된 사람처럼 어디가서 돈 버냐니.. 70살 80살 먹으신 어르신들도 서로 할려고 하는 공공근로 같은 것도 그거 한달에 몇십 벌어도 어차피 다 충당 안된다고 말하는.. 어쩌면좋죠 진짜 가슴이 타들어가는 느낌이에요 홧병날거같아요
추천수17
반대수1
베플같이손잡고|2023.12.26 14:01
저는 언제나 대충 삽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스스로 성취감 느끼고 좋겠지만,대강 살아도 다 살아지거든요. 또 열심히 안 해서 에너지나 감정소모도 적기도 하구요. 힘 냅시다. 현타 오시겠지만 누군가를 위해 베푼다는건 내가 여유가 된다는거구 하기 싫고 욕 나오면 그 분이 안 하셨건 것처럼 님도 과감히.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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